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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자격
사장의 자격
  • 저자<서광원> 저
  • 출판사걷는나무
  • 출판일2016-09-09
  • 등록일2019-10-22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3, 누적예약 0

책소개

세계적인 경영 이론도 해결해 줄 수 없는
대한민국 사장들의 고민이 속 시원하게 풀린다


오랜시간 경영 전문 기자로 활동하면서 수 많은 기업과 CEO를 지켜봤고, 외환위기 시절 직접 사업체를 경영하며 혹독한 비즈니스 현장을 경험하기도 했던 저자가 대한민국의 모든 리더들에게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태도와 경영 원칙을 전한다. 저자는 『사장의 자격』집필을 위해 최근 5년 동안 국내 대기업 CEO들으 신년사와 사내 메시지를 분석하였다. 또한 많은 리더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이 비즈니스 최전선에 어떻게 서 있어야 하는지리를 집중적으로 연구하였다.

『사장의 자격』은 자신의 삶은 물론 조직과 회사의 내일을 고민하는 리더라면 어떤 식으로든 답을 가지고 있어야 할 네 가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당신의 말이 제대로 먹히고 있는가?", "영원한 위기의 시대를 이겨낼 전략이 있는가?", "당신의 진짜 경쟁 상대를 알고 있는가?", "10년 후 먹고 살 것을 준비해 두었는가?"가 그것이다. 

책은 이 질문에 답해 나가면서 독자들 스스로의 답 또한 끌어내고 있다. 이 네가지 질문에 답해가며 독자들은 사장이 직원에게 꼭 해야 할 말이 무엇인지, 야생에서 배울 수 있는 혁신의 3가지 방식, 승리하는 조직을 만드는 방법, 가슴 설레는 성공을 바라는 사장이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해 기자가 되었고 지금은 그중에서도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을 연구하고 있다. 1991년 경향신문 기자로 밀도 있는 사람 관찰을 시작했으며 8년 동안 사업을 하기도 했다. 2003년 중앙일보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 기자로 복귀, 경영전문기자를 지냈다.
사업을 하면서 겪은 경험들과 궁금했던 것들을 현직 사장들을 대상으로 취재, 《사장으로 산다는 것》(2005년)을 출간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장이라는 존재와 역할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경영자들에게 유명한 경영전문사이트 SERICEO에서 저자가 8년 동안 지속한 강의는 잘 알려져 있고, 2014년에는 삼성그룹 사장단 회의에서 강의하기도 했다.
조직을 이끄는 사장으로 대표되는 리더는 어떤 사람이고, 어떤 사람이어야 할까? 또 어떤 어려움들이 있고,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 저자는 경영 현장과 진화생태학에서 이 답을 찾는 연구를 해오고 있다. 조직과 리더를 살아 있게 하는 생명력 넘치는 리더십을 찾기 위해서다. 《사장으로 산다는 것》이 입문서였다면 이번에 출간한 《사장의 길》은 본격적인 개론서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운영해오던 생존경영연구소를 2016년 인간·자연 생명력 연구소로 전환했다. 살아 있음을 향한 길 찾기를 넘어 인간 속의 자연, 자연 속의 인간에서 자연스러우면서도 살아 있는 《사장의 길》을 찾고자 함이다. 저서로는 《사장으로 산다는 것》을 비롯해 《살아 있는 것들은 전략이 있다》 《사장의 자격》 《시작하라 그들처럼》 《사자도 굶어 죽는다》 등이 있다.

목차

서문 살아 있는 정신이 내일을 만드는 힘이다
인트로 사장이 아무리 위기라고 외쳐도……

I. 당신의 말이 제대로 먹히고 있는가 
- 사장이 직원들에게 꼭 해야 할 말 

 
1-1. 모르면 묻고 필요하면 들어라 
이해할 수 없는 양들의 침묵 │ 사장은 이럴 때 분통이 터진다 │ 직원들의 묵묵부답이 회사를 망친다 
1-2. 조금 더, 한 번 더, 한 걸음 더
사자의 사냥 성공률이 20%밖에 안 되는 까닭 │ 세계적인 거물에게서 ‘YES’를 받아내는 3가지 방법 │‘누가 봐도 클 놈'들의 공통점 
1-3. 어떤 상황에서도 도망가지 마라  
우리 눈은 왜 정면에 달려 있는가 │ “제가 여기서 포기할까요, 안 할까요?” │ 이건희 회장이 그의 사표를 반려한 이유 │ 일류 선수와 보통 선수의 결정적 차이  
1-4. 기다리지 말고 당장 일어나 걸어라  
“ 태어난 새끼라도 빨리 일어나야 한다” │ 비행기 사고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17세 소녀가 주는 교훈 │ 장수하는 기업의 5가지 조건  
1-5. 깨질 때 깨지더라도 일단 부딪쳐봐라 
강한 맹수일수록 흉터가 많다 │ 진짜 경쟁력은 밑바닥에서 생긴다 │ 젊고 유능한 인재가 사장 인선에서 탈락한 이유 
 
II. 영원한 위기의 시대를 이겨낼 전략이 있는가?
- 야생에서 배우는 혁신의 3가지 방식


2-1 ‘겨울’이라는 위기에 대처하는 법 
2-2 버려라, 이를 악물고 과감하게  
도요타가 주목한 겨울 철새들의 경이로운 생존전략 │ 200년 기업 듀폰은 왜 주력 사업부를 팔았나 │ 코닥과 제록스가 한순간에 뒤처진 이유 
2-3 기다려라, 기회가 올 때까지 
NASA가 배우려고 하는 곰들의 생존 시스템 │ 스티브 잡스도 16년을 기다렸다 │ 물러서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라 │ 언제 물러나서 어떻게 새로운 기회를 만들 것인가  
2-4 맞서라, 당당하고 끈질기게 
참새보다 작은 상모솔새가 혹독한 겨울을 이기는 법 │ 작다고 약한 건 아니다 
2-5 쉽고 편한 혁신은 어디에도 없다 

III.  당신의 진짜 경쟁 상대를 알고 있는가? 
- 승리하는 조직을 만드는 방법  


3-1. 경쟁이 없으면 성장도 없다 
늘어지게 잠만 자던 퓨마를 변화시킨 것 │ 채소도 경쟁을 해야 잘 자란다 │ 탁월한 리더 vs 무능한 리더 │ “경쟁자가 없는 게 가장 두렵다” │ 더 큰 시장에서 과감하게 경쟁하라
3-2. 진짜 경쟁 상대는 라이벌 회사가 아닐 수도 있다
최고의 검객은 함부로 칼을 뽑지 않는다 │ 코카콜라의 경쟁 상대는 펩시콜라가 아니다 │ 경쟁 상대를 잘못 파악한 GM과 도요타의 위기 │ 10년 후 나의 경쟁 상대는 누구인가  
3-3. 치열하게 경쟁하고 뜨겁게 협력하라 
이틀 굶은 까마귀가 먹이를 먹지 않은 이유 │ ‘함께’는 혼자서 이룰 수 없는 것을 이루게 해준다 │ 잘되는 조직은 한몸처럼 살아 움직인다 │ 왜 젊은이들은 홀푸드마켓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가
3-4. 승리하는 조직의 5가지 조건 
1. 구성원 간의 신뢰  2.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3. 분명한 목표  4. 적절한 보상과 벌  5. 방향을 제시하는 리더 

IV. 10년 후 먹고살 것을 준비해 두었는가? 
- 가슴 설레는 성공을 바라는 사장이 알아야 할 것들


4-1. 어제의 성공과 실패를 모두 폐기하라 
왜 새들의 둥지에는 배설물이 없을까 │ ‘3대 배출구’를 보면 그 회사의 미래를 알 수 있다 │ 수도원에서 열리는 특별한 이벤트 │ 어제의 성공에 집착한 모토로라의 실패 │ 많이 버릴수록 더 빨리 달릴 수 있다 
4-2. 힘들게 틔운 싹일수록 더 오래 산다  
한 톨의 씨앗이 싹을 틔우기까지 │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드는 힘, 줄탁동시 │ 10년 동안 미쳐버릴 정도로 할 각오가 되었는가 
4-3. 세상을 바꾸는 사람은 눈앞의 승리에 집착하지 않는다   
질 것을 알면서도 싸워야 할 때가 있다 │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처절한 패배가 주는 교훈 │ 담당자가 이기면 회사는 진다 
4-4. 그래도 한번 해보자!
최근 몇 년간 어떤 새로운 일에 도전했는가 │ 하려는 마음, 해보려는 의지가 차이를 만든다 │ 우리 모두 불가능한 꿈을 꾸는 리얼리스트가 되자